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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저장분야 통합 솔루션 구축
▷ 54L급에 이어 177L급 수소 연료탱크 KGS 인증(KGS AC417) 획득▷ 소재·중간재·성형까지 국내 유일의 제조공정 전체 내재화 성공 ▷ 단일 부품 넘어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로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177리터(L)급 대용량 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내 인증을 확보하며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월 22일, 독자 개발한 177L 수소 연료탱크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KGS AC4171)’ 인증을 획득했다. KGS 인증은 고압 수소탱크의 안전성 뿐만 아니라 설계 및 제조 공정 전반의 품질 안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내 핵심 인증으로,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수소 모빌리티 및 설비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수소탱크 제조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제조 밸류체인 전체를 내재화한 코오롱의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그동안 일본산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수소탱크 내부 핵심 부품인 ‘플라스틱 라이너’를 계열사인 코오롱ENP의 자체 소재로 대체하고 탱크의 강성을 책임지는 중간재 역시 독자 개발한 ‘토우프레그(Towpreg)2)’를 적용해 경량화와 동시에 높은 내구성을 실현했다. 제조 공정에는 ‘드라이 와인딩(Dry-Winding)’ 기법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드라이 와인딩은 플라스틱 라이너에 토우프레그를 고속으로 감는 공법으로 기존 웻 와인딩(Wet-Winding) 방식보다 품질 균일성이 높고 대량 생산에 적합해 상업적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54L급 수소탱크로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177L급 탱크의 KGS 인증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승용부터 상용까지 수소차용 수소탱크 전 라인업을 확보하며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수소 저장 및 공급 기능을 통합한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친환경 이동수단 시장을 대상으로 통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는 “이번 KGS 인증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소재 개발부터 부품, 시스템 모듈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코오롱만의 통합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산업소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공식 출범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육·해·공을 넘어 우주(Space)까지 아우르는 소재 솔루션(Works) 기업이다. 항공·모빌리티·방산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참고]1) KGS AC417: 한국가스안전공사(KGS)에서 제정한 고압가스용 복합재료 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2) 토우프레그(Towpreg): 고강도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미리 주입시켜 내압력을 높인 소재로 정밀한 성형과 내구성 구현 가능함
2026. 05. 27
코오롱그룹-서울대학교,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소재,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소재 등 공동개발 추진 ▷ 그룹 내 복합소재 전문 계열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협력 주도 예정 코오롱그룹과 서울대학교는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곽승엽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 등 관련 대학 교원과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ENP 김영범 대표이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솔루션 연구개발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신소재 기술 연구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산업을 이끌 미래 소재 R&D 분야의 핵심인재 발굴 및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 내에서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이번 서울대와의 미래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와 코오롱그룹의 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공동 연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1957년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화학·소재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코오롱그룹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왔다. 지난해 7월에는 그룹 내 복합소재 관련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출범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복합소재를 활용한 제품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2025. 06. 12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에 ‘맞손
▷ 코오롱그룹과 현대차·기아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 체결 ▷ 현대차·기아가 복합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로 ㈜코오롱의 자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발행하는 신주에 투자 진행 ▷ 향후 기술 교류 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적극 공략 계획 소재 산업의 강자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와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현대차·기아가 R&D기술협력을 위해 복합소재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과 첨단 복합소재 시장에서 양사가 우위를 선점하는 ‘윈-윈’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과 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한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의 자회사로 첨단 복합소재 전문 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투자를진행하고 모빌리티 소재 및 기술을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현대차·기아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부품·소재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도 설정했다. 수소저장 용기 소재 및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 등 전기차나 수소차에 적용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차세대 기술들을 1차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우주항공·방산용 초고내열, 초고내구도 소재 기술도 향후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양사는 기술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성장 선순환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복합 소재 개발 역량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그룹과 현대차·기아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단순한 투자와 기술 교류를 넘어 양사에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완성차에 적용가능한 복합소재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전용 솔루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코오롱의 높은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이 합쳐져 국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친환경 소재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차량용 복합소재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복합소재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구조체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난연 UD Tape는 고온에 강한 복합소재로 전기차 배터리 열 폭주를 방지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소재로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수소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수소저장용기에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기반 토우프레그(Towpreg)와 고속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 최근 국제연합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고압용기제품 판매자격)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을 획득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토우프레그는 수소 저장용기의 소재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5. 06. 12
코오롱그룹,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 진행
▷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 봉사활동 나서 ▷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 등 임직원 40여 명 참여 코오롱그룹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옥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용품과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70개를 포장해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의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코오롱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과정 모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코오롱그룹은 매달 급여일 ‘기부천사게이트’라는 사내 기부시스템으로 모금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더한 별도의 기부금도 전달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관련 역량을 한 데 모아 작년 7월에 출범한 회사로 항공, 우주, 방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우주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과 입체 큐브 등 놀이용품과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자노트∙형광펜 등 학용품을 담은 드림팩을 제작해 서울 관악구의 비전교실지역아동센터 등 30곳에 전달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은 “드림팩에 담은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아이들의 신학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2012년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Dream Partners)’라는 슬로건 아래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한 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창단과 함께 기아대책과 함께 매년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외된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Hello Dream)’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연간 누적 5천여 명에 달한다.
2025. 06. 12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저장분야 통합 솔루션 구축
▷ 54L급에 이어 177L급 수소 연료탱크 KGS 인증(KGS AC417) 획득▷ 소재·중간재·성형까지 국내 유일의 제조공정 전체 내재화 성공 ▷ 단일 부품 넘어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로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177리터(L)급 대용량 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내 인증을 확보하며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1월 22일, 독자 개발한 177L 수소 연료탱크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KGS AC4171)’ 인증을 획득했다. KGS 인증은 고압 수소탱크의 안전성 뿐만 아니라 설계 및 제조 공정 전반의 품질 안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내 핵심 인증으로,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수소 모빌리티 및 설비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수소탱크 제조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제조 밸류체인 전체를 내재화한 코오롱의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그동안 일본산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수소탱크 내부 핵심 부품인 ‘플라스틱 라이너’를 계열사인 코오롱ENP의 자체 소재로 대체하고 탱크의 강성을 책임지는 중간재 역시 독자 개발한 ‘토우프레그(Towpreg)2)’를 적용해 경량화와 동시에 높은 내구성을 실현했다. 제조 공정에는 ‘드라이 와인딩(Dry-Winding)’ 기법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드라이 와인딩은 플라스틱 라이너에 토우프레그를 고속으로 감는 공법으로 기존 웻 와인딩(Wet-Winding) 방식보다 품질 균일성이 높고 대량 생산에 적합해 상업적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54L급 수소탱크로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177L급 탱크의 KGS 인증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승용부터 상용까지 수소차용 수소탱크 전 라인업을 확보하며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수소 저장 및 공급 기능을 통합한 ‘수소저장 시스템 모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친환경 이동수단 시장을 대상으로 통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는 “이번 KGS 인증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소재 개발부터 부품, 시스템 모듈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코오롱만의 통합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산업소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공식 출범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육·해·공을 넘어 우주(Space)까지 아우르는 소재 솔루션(Works) 기업이다. 항공·모빌리티·방산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참고]1) KGS AC417: 한국가스안전공사(KGS)에서 제정한 고압가스용 복합재료 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2) 토우프레그(Towpreg): 고강도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미리 주입시켜 내압력을 높인 소재로 정밀한 성형과 내구성 구현 가능함
2026. 05. 27
코오롱그룹-서울대학교,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소재,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소재 등 공동개발 추진 ▷ 그룹 내 복합소재 전문 계열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협력 주도 예정 코오롱그룹과 서울대학교는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곽승엽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 등 관련 대학 교원과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ENP 김영범 대표이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솔루션 연구개발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신소재 기술 연구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산업을 이끌 미래 소재 R&D 분야의 핵심인재 발굴 및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 내에서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이번 서울대와의 미래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와 코오롱그룹의 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공동 연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1957년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화학·소재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코오롱그룹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왔다. 지난해 7월에는 그룹 내 복합소재 관련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출범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복합소재를 활용한 제품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2025. 06. 12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에 ‘맞손
▷ 코오롱그룹과 현대차·기아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 체결 ▷ 현대차·기아가 복합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로 ㈜코오롱의 자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발행하는 신주에 투자 진행 ▷ 향후 기술 교류 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적극 공략 계획 소재 산업의 강자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와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현대차·기아가 R&D기술협력을 위해 복합소재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과 첨단 복합소재 시장에서 양사가 우위를 선점하는 ‘윈-윈’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과 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한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의 자회사로 첨단 복합소재 전문 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투자를진행하고 모빌리티 소재 및 기술을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현대차·기아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부품·소재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도 설정했다. 수소저장 용기 소재 및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 등 전기차나 수소차에 적용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차세대 기술들을 1차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우주항공·방산용 초고내열, 초고내구도 소재 기술도 향후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양사는 기술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성장 선순환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복합 소재 개발 역량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그룹과 현대차·기아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단순한 투자와 기술 교류를 넘어 양사에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완성차에 적용가능한 복합소재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전용 솔루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코오롱의 높은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이 합쳐져 국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친환경 소재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차량용 복합소재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복합소재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구조체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난연 UD Tape는 고온에 강한 복합소재로 전기차 배터리 열 폭주를 방지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소재로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수소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수소저장용기에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기반 토우프레그(Towpreg)와 고속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 최근 국제연합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고압용기제품 판매자격)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을 획득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토우프레그는 수소 저장용기의 소재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5. 06. 12
코오롱그룹,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 진행
▷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 봉사활동 나서 ▷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 등 임직원 40여 명 참여 코오롱그룹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옥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용품과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70개를 포장해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의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코오롱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과정 모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코오롱그룹은 매달 급여일 ‘기부천사게이트’라는 사내 기부시스템으로 모금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더한 별도의 기부금도 전달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관련 역량을 한 데 모아 작년 7월에 출범한 회사로 항공, 우주, 방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우주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과 입체 큐브 등 놀이용품과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자노트∙형광펜 등 학용품을 담은 드림팩을 제작해 서울 관악구의 비전교실지역아동센터 등 30곳에 전달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은 “드림팩에 담은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아이들의 신학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2012년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Dream Partners)’라는 슬로건 아래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한 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창단과 함께 기아대책과 함께 매년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외된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Hello Dream)’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연간 누적 5천여 명에 달한다.
2025. 06. 12